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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시 산책


책 [LA도시산책]은 저자, 안나 킴이 건축양식의 변화들이 고스란히 담긴 LA의 공공기관 및 주택, 갤러리, 랜드마크 등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그에 얽힌 스토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등을 전달하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기행서다.진정한 앤젤리노라면, 그들의 이웃들과 함께 LA의 역사, 문화를 섭렵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안나 킴. 그녀는 그렇게 미국 근현대사들을 조사하고 그 흔적들을 직접 찾아내어 앤젤리노를 꿈꾸는, 혹은 LA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전달한다. 누구나 들어봄직한 할리우드에서, 코리아 타운에 이르기까지 안나 킴은 깨알같은 정보 제공과 함께 그녀 특유의 재치있는 글치로 흡인력을 발휘한다.책은 행정구역상은 LA에 속하지 않지만, 개념상으로 LA내에 속하는 베벌리힐스에서부터 시작된다. 안나 킴은 베벌리힐스 뿐만 아니라, LA의 최고 부자 동네인 플래티늄 트라이앵글까지 알려준다. 홈비 힐스와 벨 에어에 거주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예의상 고개 한번 끄덕여주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핫 쇼핑 플레이스인 로데오거리에서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화랑, 가고시안의 베벌리힐스 갤러리 등도 소개한다. 갤러리나들의 콧대높은 행동들에 대한 이유를 밝혀냄에 있어 오와! 하며 감탄해본다. 헬러윈 밤이 되면 모든 베벌리 힐스의 주민들이 모이는 마녀의 집 도 소개한다. 그리고 베벌리 힐스에서 할리우드 스타를 보고 싶다면, 어스 카페 Urth Cafe 로 가라는 조언과 함께 이곳의 추천메뉴로는 스페니시 라떼. 더불어 이곳의 섬세한 라떼아트들도 이미지로 보여준다.LA에서 절대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될 할리우드.할리우드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는 물론, 할리우드가 호황기를 누리기까지의 역사를 언급한다. 또한 할리우드에 분홍 별을 남긴, 도산 안창호의 아들 필립 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차이니스 극장 앞 스타의 손도장에 당당히 흔적을 남긴 안성기와 이병헌의 이름을 발견했을 때는 더없이 기뻤다. 할리우드 장에서는 사이언톨로지교라는 종교도 언급된다. 스타 도시, 할리우드인 만큼. 이 종교에 대한 언급은 필수불가결임에 틀림없다. 많은 스타들, 영화 관계사들이 믿고 있는 사이언톨로지교. 탐 크루즈와 존 트라볼타로 인해 유명해진 종교이지만, 너무 상업성이 돋보이는 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미국인들의 솔직한 마인드가 담긴 건축물들의 사진과 설명은 제법 흥미롭다. 핫도가 가게는 핫도그처럼, 도넛 가게는 도넛처럼 짓는 그들. 이같은 건축 양식을 프로그래머틱이라고 한단다.미국 최고의 햄버거 인앤아웃버거 InNOut 는 미국을 언급하는 책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다.별로 먹거리가 많지 않은 할리우드 길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인앤아웃버거. 들락날락버거라고 촌스럽게 해석이 되지만, 이래봬도 이 햄버거는 미국 월간지 <컨슈머리포트>에 의하자면,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햄버거 가게다. 햄버거 종류가 달랑 세 가지 뿐이지만 신선하고 건강하다고 칭송받는 버거이기에 인기가 높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버거를 만들어 주는 수제 커스텀 버거인 인앤아웃버거는 고기 패티는 물론, 감자튀김도 미디엄, 웰던 식으로 주문에 맞춰 조리해준다. 패리스 힐튼의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했고 고든 램지라는 입이 험한 요리사의 입에서 extraordinary 라는 최상급 형용사가 나오게끔 만든 위대한 버거다.또 다른 LA를 대표하는 음식은, 캘리포니아 롤과 모찌 아이스크림일 것.이 모든 것들은 LA리틀도쿄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LA리틀 도쿄에는 전통 음식들도 많지만, 퓨전 일본 음식들이 생겨난 곳이기도 한데, 우리들이 즐겨 먹는 캘리포니아 롤과 모찌 아이스크림이 바로 그것이라고.캘리포니아 롤은 김이 속에 들어가 있는 일종의 누드 김밥이다. 김이 혀끝에 닾는 촉감이 이상하다고 싫어하는 서양 사람들에게 적합한 음식. 그들을 위해 변주를 거치던 끝에 검은 김이 안 보이도록 흰 밥을 바깥으로 해서 김발을 말고, 참치 뱃살 대신 아보카도를 넣었더니 매우 반응이 좋았단다.모찌 아이스크림은 1910년부터 장사를 시작했던 화과자 가게 미카와야에 있다. 1994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모찌 아이스크림은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한다.[LA도시산책]이 내게 흥미로운 이유는 책의 상당 부분에서 영화와 관련된 내용들이 자주 언급되기 때문이다.먼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살펴보자.영화 <줄리 앤 줄리아>에 등장하는 코브 샐러드. 코브 샐러드의 주재료는 구운 베이컨, 닭 가슴살, 블루치즈, 삶은 계란의 단백질 덩어리에 식물성 지방의 여왕인 아보카도와 토마토. 풀이 아닌 고기 구경을 많이 할수 있는 돈값 제대로 하는 샐러드. 이 코브 샐러드는 :A코리아타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앰배서더 호텔의 클럽을 드나들던 연예인들이 폐장 후 허기를 달랠 곳이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 호텔 맞은 편에 바 겸 레스토랑을 오픈. 그곳의 이름은 브라운 더비 The Brown Derby였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는 코브라는 성을 가진 매니저가 있었고, 그가 탄생시킨 요리가 바로 코브 샐러드다. 하지만 이곳은 1980년 문을 닫고 헐렸다. 하지만 코브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노벨 카페. 그곳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시크릿 레시피, 코브 치킨 샐러드가 있다.<시티 오브 엔젤>의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남미 음식 먹기.남미 음식 가판점이 잔뜩 몰려 있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1917년 이후 지금까지 영업을 꼐속 하고 있는 :A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다.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수북히 쌓인 재료들. 그 사이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버글버글 열심히 살아가는 냄새를 피우는 곳. <시티 오브 엔젤>에서 천사로 분한 니콜라스 케이지가 멕 라이언을 짝사랑하며 능글맞게 스토킹하는 장소가 바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이라는 것.커피 마니아들의 프랜차이즈, 커피 빈 앤 티 리프.많은 이들이 스타벅스를 찾아 시애틀로 가지만, 막상 한국에서 커피 마니아들의 핫 플레이스인 커피 빈 앤 티 리프의 시작은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커피 빈 앤 티 리프는 LA에서 시작됐다. 1963년 LA의 한 부자 동네, 브렌트우드에 커피빈이 처음 생겼다. 그래서 본사도 LA에 있다. 커피빈은 이상하게도 LA 지역 매장에 벽난로나 활활 타는 야외 장작 난로를 많이 둔다고 한다. 소품이 아닌 진짜 뜨거운 난로를. 이왕 LA에 가서 LA에서 시작된 커피 빈 앤 티 리프의 커피를 마실거라면, 활활 타는 난로 앞에서 커피를 홀짝여 보라고 안나 킴은 추천한다.LA의 각종 극장들에 대한 정보도 엉들 수 있다.브로드웨이의 많은 대극장들에 대한 언급과 지금은 보석 가게가 되어버린 구 판타지스 극장에 대한 이야기도 꽤나 흥미롭다.책 [LA도시산책]은 책 제목대로 LA의 이곳저곳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인지 너무 많은 정보들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역별로 잘 갖춰진 책의 구성과 함께, 그것 또한 콘트롤이 힘든 독자들을 위해 책의 가장 뒷편에는 알파벳 순서대로 안나 킴이 참가한 투어 리스트가 기재돼 있다. 가장 끝에는 참고 웹사이트도 있어 점 찍어둔 투어지의 보다 다양한 정보들을 득할 수 있다.각종 사진들과 함께, LA주요 관광지의 역사와 현황 등을 친절히 안내하는 [LA도시산책]은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 등이 가득한 책이다. 내가 영화와 미술 등에 관심이 많은지라 그쪽 분야를 흥미롭게 읽은 만큼, 건축이나 요리 쪽에 관심이 많은 또다른 독자들은 그에 해당하는 챕터에 대해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지역명소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고 있지만 묵직하지 않아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장 도움이 될 독자들은 LA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 안나 킴이 소개하는 이곳들만 돌아보고, 그녀의 조언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후회없는 LA여행이 되지 않을까.점심시간이다. 한국에 있는 커피빈 앤 티 리프에 가서 커피 한 잔 홀짝여야겠다. 점심은 캘리포니아 롤로 할까,?
건축을 통해본 최초의 LA 도시문화서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건물 모퉁이를 돌아서며 거리에 흩어져 있는 백 년의 시간 속에서 찾아낸 LA의 오늘을 채집하면서 앤젤리노가 되어버린 안나킴. LA 폭동 때의 기억이나 뉴욕에 이은 두 번째 도시 정도로 생각해버리고 말았던 LA의 진짜 매력을 포착한다. 한반도를 제외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몰려 사는 공간인 여기에 왜 그들이 모이는가?

세계를 사로잡은 ‘천사의 도시’를 한나절 느린 걸음으로, 미국 근현대사를 만들어낸 역동적이고 화려한 도시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소개한다. 건축 양식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 공공건물과 주택들, 시장과 갤러리, 그리고 박물관 등으로 옮기며 찬란한 햇빛 아래 자박자박 따라 걷는다.

대화 소재로 영화가 빠지지 않고, 패스트푸드 탐닉을 고백하는 스타 셰프를 만나고, 자기네 슬럼을 구경시켜주는 전직 조폭과 동행한다. 이 책은 인류학자 존 리더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의 말처럼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 도시, LA를 통해 오늘 우리의 하루를 돌아보게 해준다.


Prologue LA 거리 속에 스며든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

1부 Beverly Hills 베벌리 힐스
1-001 베벌리 힐스는 사실 LA 시가 아니에요
1-002 갤러리 이미지를 온몸으로 구현하는 갤러리나
1-003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화랑 가고시안의 베벌리 힐스 갤러리
1-004 영화 〈귀여운 여인〉의 리젠트 베벌리 윌셔 호텔
1-005 로데오 길의 특별한 건물들: 비잔, 프라다, 앤더튼 코트
1-006 베벌리 힐스 자락 위에 얹힌 가우디 스타일의 아르누보 저택
1-007 핼러윈 밤, 베벌리 힐스 주민들이 모이는 ‘마녀의 집’
1-008 베벌리 힐스에서 할리우드 스타를 보려면 어스 카페로
The Tour 베르사체 앞에서는 베벌리 힐스 트롤리

2부 Hollywood 할리우드
2-001 LA에서 흔히 접하는 영화 산업계의 사람들
2-002 할리우드의 금욕적 시절부터 분홍빛 지금까지
2-003 한국인의 할리우드 분홍 별, 도산 안창호의 아들 필립 안
2-004 차이니스 극장 앞 스타의 손도장
2-005 무성영화 속 바빌론 세트장을 재현한 할리우드의 복합쇼핑몰
2-006 할리우드의 최대 지주이자 수호자, 사이언톨로지교
2-007 미국식 직관과 직설화법의 건물: 캐피톨 레코드, 크로스로드 오브 더 월드
2-008 미국 최고의 햄버거 인앤아웃 먹기
The Tour 할리우드 스타의 집을 둘러보는 밴 투어

3부 USC vs UCLA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vs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3-001 USC 캠퍼스 안의 도산 안창호 가옥
3-002 USC의 캠퍼스 확장 자금의 원천, 미식축구
3-003 USC 건물 위에 숨겨진 미식축구 조각상들
3-004 USC의 미식축구 영웅, O. J. 심슨과 옛날 마스코트, 잡종견 조지 타이어바이터
3-005 조지 루커스가 지은 빌딩에서 LA 고유의 커피 빈 앤 티 리프를
3-006 오리지널 서던 캘리포니아 스타일, UCLA 후드 티
3-007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와 〈금발이 너무해〉의 빨간 벽돌 하버드는 사실 UCLA
3-008 UCLA 초입 스타벅스의 홈리스 할아버지
3-009 UCLA 초입 빌딩 숲에 숨어 있는 마를린 먼로의 묘지
The Tour 19세기 한글의 갈라파고스 섬, 로즈데일 묘지 셀프 투어

4부 Bunker Hill 신 다운타운, 벙커힐
4-001 심기일전의 내 아지트, LA 중앙도서관
4-002 LA 수도국의 전지전능한 위상과 영화 〈차이나타운〉
4-003 만화 〈심슨 가족〉 속 프랭크 게리와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4-004 월트 디즈니홀 금속 패널엔 자연산 분재가 살아요
4-005 디즈니 만화 〈판타지아〉 속 파이프오르간
4-006 〈트루 라이즈〉 속 미래주의 건축,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
4-007 〈슈퍼맨〉의 고향, LA 시청 안 한국과 일본의 경쟁 이야기
4-008 벙커힐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기차와 알렉산더 콜더의 안 움직이는 조각품
4-009 오스카 트로피가 태어난 빌트모어 호텔
4-010 살찐 신현준 태피스트리가 있는 LA 대성당의 이모저모
The Tour 금주법에도 살아남은 LA 유일의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 투어

5부 Historic Core 히스토릭 코어
5-001 여성의 롤모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와 선구자적 여성 건축가 줄리아 모건
5-002 〈유주얼 서스펙트〉의 올 로케이션, 헤럴드 이그재미너 빌딩
5-003 〈블레이드 러너〉의 주 촬영지, 브래드버리 빌딩
5-004 〈시티 오브 엔젤〉의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남미 음식 먹기
5-005 〈트랜스포머〉의 LA 히스토릭 코어
5-006 지그재그 아르데코 스타일의 이스턴 컬럼비아 빌딩
5-007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속의 GM 사 노면 전차 음모 이론
5-008 코올스에서 오리지널 프렌치 딥 샌드위치를
5-009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영화 궁전들과 마얀 극장
5-010 보석 가게가 되어버린 영화 궁전, 아버지 케네디의 구 판타지스 극장
5-011 2000년대의 암울했던 알렉산드리아 호텔
5-012 헤이워드 호텔에서 살아보기, 밀려나는 사람들의 삶이란

6부 Koreatown 코리아타운
6-001 코리아타운의 검은 한국인, 누가 진짜 코리안일까
6-002 LA의 종로 윌셔 길과 게이로드 간판
6-003 뉴욕에서 온 부동산 사업가 티시맨의 개발 작품, 코리아타운
6-004 우리 동네 앰배서더 호텔에서 RFK가 죽었대요
6-005 할리우드 연예인의 레시피, 코브 샐러드의 탄생지 브라운 더비
6-006 디즈니랜드 안에 복제된 코리아타운의 건축문화유산, 채프맨 파크 마켓

7부 Pueblo, China Town, Little Tokyo 이민족의 공간: 푸에블로, 차이나타운, 리틀 도쿄
7-001 도토리를 먹던 사람들의 로스앤젤레스
7-002 히스패닉이 세운 도시, 로스앤젤레스
7-003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아즈텍 문명의 과카몰리 스프레드를
7-004 성룡 영화 〈러시 아워〉 속의 LA 차이나타운
7-005 스튜어디스 이전의 엘리트 여성, 하비 걸
7-006 유니언 역에서 발굴된 중국 문화
7-007 캘리포니아 롤과 모찌 아이스크림이 탄생한 LA 리틀 도쿄
7-008 일본에 총을 겨눈 재미 일본 2세대 미군 병사 이야기
7-009 버려진 기차 화물역을 개조해서 쓰는 사이아크 건축학교
The Tour 전직 조폭들이 자기네 슬럼을 구경시켜주는 갱 투어

8부 Santa Monica, Venice Beach 산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8-001 뽀빠이의 탄생지, 산타모니카
8-002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요람이자 보디빌딩의 메카, 베니스 비치
8-003 서드 프로미나드의 아베크롬비 앤 피치, LA에서 꽃미남 식스팩 만지는 법
8-004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에서 프랭크 게리의 초기 작품 자전거 투어
8-005 산타모니카 플레이스의 성공적 개조, 그리고 나

참가한 투어 리스트
참고 도서
참고 웹사이트

 

medallion(큰 메달) , exaggeration(과장) , politely(정중하게) , reissue(재발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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