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카드마다 1분 핵심 강의를 볼 수 있다.조금 내용이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아이들은 그것 마저 좋아한다그리고 짧지만 연결되어 도움은 된다게임 진행의 경우 자기 차례가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 중한 사람을 지정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1장을 질문하는 방식이다헌데 그러면 게임이 너무 오래 걸린다우린 그냥 외치면 있는 사람이 주는 방식으로 바꿔했다박스에 4가지 파트로 또 나뉜다사건이 일어나 순서대로 연결해보는 것도 재미있다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연결지어 보기도 한다한국사라 용어 외우기가 어려운데이렇게 놀이 방법으로 하니 너무 쉽고 재미있다
Go Fish 는 게임을 활용해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카드마다 1분 핵심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의 경우 자기 차례가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을 지정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1장을 질문합니다. 만약 질문한 카드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그 카드를 받아와 자기 앞에 내려놓습니다. 만약 질문한 카드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테이블 중앙에 놓인 더비에서 카드 1장을 가지고 옵니다. 누군가 손에 카드가 한 장도 없으면 즉시 게임이 종료됩니다. 이때 자기 앞에 내려놓은 카드의 별 개수를 모두 더해 가장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