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여]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문석현 저의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리뷰입니다. 언제부턴가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더니 이제는 여기저기서 흔하게 쓰이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은 어느덧 필수가 되어가고 있고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라서 관련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자 읽게 되었는데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함께 널리 알려진 유명인과 기업의 사례를 들며 쉽게 설명해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저처럼 빅데이터 관련 지식이 적은 사람에게도 잘 읽히는 책이라 좋습니다.아마존을 위시한 세계적 기업들이 본격적인 빅데이터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마케팅을 함으로써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의 선구적인 기업들도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 경제학·철학 초고 / 자본론 / 공산당선언 / 철학의 빈곤 마지막 휴머니스트. 마르크스 을 읽고 독서토론동아리책세상2017.8.12. 오늘날 대한민국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송곳 꽂을 땅 한필 없고 더 이상 개천에선 용은커녕 이무기도 나지 않는 사회가 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럼 다수의 사람들이 땅을 소유하고 개천에선 용이 나는 그런 사회는 이전에 존재했었던가.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는 고도의 능력을 가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도 계층의 유동성을 경험한 적 없다. 언제나 카인의 후예들이 선점한 세상에서 다수의 아벨들은 그들을 모방하고 대리만족하며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는데 일조한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평등은 모두 상대적이다. 체제를 뛰어넘어 계급이 무너지는 혁명은 역사상 한번도 존재한 적이 없으며 그저 소수의 영광을 위한 사건만이 반복.. 일등급 수학 미적분 2 (2019년 고3용) 가끔은 너무너무 어려워서 허무 맹랑한 문제가 나온다.너무 심각해서 말로 뱉어내기가 힘들정도이다.그런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다.어려워서 그렇지 알아가보면 괜찮은 면도 많다.수학이 그러하듯 그래도 하다보면 정도 쌓이고 할만하다는 감정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어렵지만 나를 위한 과정이므로 접근해 나가야한다.계산의 복잡함보다는 개념 원리의 능숙한 사용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개념을 알고 있다면 풀리지만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다면 풀 수 없게 되어 있다. 진정한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풀 때는 머리를 쥐어짜는 느낌이 들지만 한 번 풀고 나면 자신의 실력이 진일보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계산의 복잡함보다는 개념 원리의 능숙한 사용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서 개념을 알고 있다면 풀리지만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다면..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0 다음